달과 6펜스Lucia
달과 6펜스 (月亮与6便士) - Lucia (심규선)
달빛에 비친 유리창도
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
너의 눈물 맺힌 눈
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
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
맞던 아침도
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
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
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
너의 침묵 텅 빈 눈
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
너를 끌어안고 서서 쏟아내고
있는 눈물도
뿌리치듯 날 밀어내
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
나는 출렁이며 차올라
네게 넘쳐버리게
아아 무책임한 그대는
매일 얼굴을 바꾸네
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
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
모른 척 하고 있잖아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
날카로운 달빛에
달빛에 달 달빛에 달 달빛에
달 달빛에 달 달 달 달 달빛에
달빛에 비친 유리창도
00:00/00:00
歌曲名:달과 6펜스 歌手:Lucia 所属专辑:《Light & Shade chapter.2 (light & shade chapter2)》
作词:未知 作曲:未知 发行公司:未知 发行时间:2021-05-13
语言: 大小:3.76 MB 时长:04:07秒 比特率:128K 评分:0.0分
介绍:《달과 6펜스》 是 Lucia 演唱的歌曲,时长04分07秒,由未知作词,未知作曲,该歌曲收录在Lucia2021年的专辑《Light & Shade chapter.2 (light & shade chapter2)》之中,如果您觉得好的话,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共同查看歌词,一起支持歌手Lucia吧!
달과 6펜스文本歌词
달과 6펜스 (月亮与6便士) - Lucia (심규선)
달빛에 비친 유리창도
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
너의 눈물 맺힌 눈
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
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
맞던 아침도
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
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
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
너의 침묵 텅 빈 눈
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
너를 끌어안고 서서 쏟아내고
있는 눈물도
뿌리치듯 날 밀어내
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
나는 출렁이며 차올라
네게 넘쳐버리게
아아 무책임한 그대는
매일 얼굴을 바꾸네
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
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
모른 척 하고 있잖아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
날카로운 달빛에
달빛에 달 달빛에 달 달빛에
달 달빛에 달 달 달 달 달빛에
달빛에 비친 유리창도
编辑于2021/05/13更新
달빛에 비친 유리창도
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
너의 눈물 맺힌 눈
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
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
맞던 아침도
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
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
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
너의 침묵 텅 빈 눈
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
너를 끌어안고 서서 쏟아내고
있는 눈물도
뿌리치듯 날 밀어내
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
나는 출렁이며 차올라
네게 넘쳐버리게
아아 무책임한 그대는
매일 얼굴을 바꾸네
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
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
모른 척 하고 있잖아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
날카로운 달빛에
달빛에 달 달빛에 달 달빛에
달 달빛에 달 달 달 달 달빛에
달빛에 비친 유리창도
编辑于2021/05/13更新
달과 6펜스LRC歌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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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3:13.34]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[03:16.49]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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