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시 30분歌词,12시 30분LRC歌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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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曲名:12시 30분  歌手:Beast  所属专辑:《TIME》

作词:未知  作曲:未知  发行公司:环球唱片  发行时间:2014-10-20

语言:  大小:3.57 MB  时长:03:54秒  比特率:129K  评分:0.0分

介绍:《12시 30분》 是 Beast 演唱的歌曲,时长03分54秒,由未知作词,未知作曲,该歌曲收录在Beast2014年的专辑《TIME》之中,如果您觉得好的话,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共同查看歌词,一起支持歌手Beast吧!

12시 30분文本歌词

作词 : Good Life
作曲 : Good Life
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
우리 모습일까
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
왜 이제야 왔냐며
날 기다렸다며
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
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
차갑게 얼어있다
환한 네 미소도 (환한 미소도)
따뜻한 네 품도 (네 얼굴도)
더 이상 볼 수도
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
지금 우린 마치
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
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
우린 마치
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
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
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
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
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
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
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
그래서 더 꽉 잡았어
널 안았어 널 가뒀어
내 사랑이 독해져서
Yeah I know
모두 내 탓인 걸
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
놓을 수가 없어
환한 네 미소도 (환한 미소도)
따뜻한 네 품도 (네 얼굴도)
더 이상 볼 수도
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
지금 우린 마치
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
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
우린 마치
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
언젠가 이별이
내 앞에 무릎 꿇을 때
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
그렇게 올 거라 믿어
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
모든 게 다 멈췄지만
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
지금 우린 마치
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
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
우린 마치
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
编辑于2022/06/18更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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