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하고 있어(说着话)文本歌词
말하고 있어 (Feat. 스웨덴세탁소) - 김지수 (Kim Ji Soo)
사랑이란 예정엔 없던 일
그럼에도 역시나
a lot of pain
이별이란 단어속에
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
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
우리의 시간들 철없던
내맘을 애태우게 했던
거짓말 같은 그대
编辑于2014/09/25更新
사랑이란 예정엔 없던 일
그럼에도 역시나
a lot of pain
이별이란 단어속에
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
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
우리의 시간들 철없던
내맘을 애태우게 했던
거짓말 같은 그대
编辑于2014/09/25更新
말하고 있어(说着话)LRC歌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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